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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우회, 신년 인사회 열어...올해는 철도 중심 정책의 원년
철도와 평생 함께 해온 경험 발휘, 레일허브로서 역할 다할 것
장병극 기자   |   2020-01-13

▲ (사)철우회가 지난 9일(목)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20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현직 철도인이 대거 참석해 올해 철도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사)철우회가 지난 9일(목) 오후 3시부터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20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등 현직 철도 주무부처 및 기관의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11대 황해중 철도청장, 15대 신영국 철도청장, 19대 김인호 철도청장, 22대 손학래 철도청장, 5대 정창영 철도공사 사장 등 전직 철도 수장을 비롯해 각계 철도관련 협·단체와 철도 원로 및 선·후배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철우회가 레일허브로써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 국토매일

 

신광순 (사)철우회 회장은 “올해는 철도가 우렁찬 기적을 울리며 달리기 시작한 지 121년이 되는 해로 오랜 세월 달려오면서 원로 선·후배와 관계 기업들의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결과 세계 선진 철도국의 대열에 우뚝 서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철도분야가 양적 확대를 통해 올해 사상 처음으로 도로분야의 예산을 초과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도로 위주의 정책이 철도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것은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언젠가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유라시아 철도 연결 사업, 동아시아철도 공동체 실현 과정에 있어서도 5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철우회 회원들이 역량을 기반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철우회는 철도와 일 평생 함께 해온 동지이자 레일허브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광순 철우회장, 국토부 황성규 철도국장, 한국철도 손병석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및 철도 원로들이 축하케익커팅식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한편, 이 날 신년회에서는 국토부 철도국·한국철도(코레일)·철도공단의 수장들이 축사를 통해 한국형 간선 준고속열차인 EMU 운행 등 일반철도 고속화시대를 맞이하게 될 시점에서, 철도 안전과 기술 도약의 원년이 될 2020년을 함께 준비하고, 원로들이 가진 현장의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애정 어린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하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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