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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간석자유시장과 자매결연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 위기..."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임민주 기자   |   2020-04-02

▲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일동과 간석자유시장 상인회 회원 일동의 모습  © 철도경제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달 18일(수) 간석자유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공사와 직원들의 직접적 이용 촉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도 지속할 수 있는 소비 촉진 행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우선 매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자매결연 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직원과 가족들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공사 각 부서에서 필요한 물품도 가급적 전통시장을 통하여 구매하고, 부서 회식도 전통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에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것이며, 장기적으론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장 내 각종 시설 점검 등 공사 임직원들이 할 수 있는 재능기부 영역을 발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뒷받침할 것이다.  

 

정희윤 사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주민들이 외출을 꺼리고 소비심리마저 위축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도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교통공사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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