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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제품서 또 이물질...이어 불성실 대응 논란 가중
롤케이크에서 플라스틱 추정 이물질 발견...고객상담실 연락 취했으나 콧방귀
장경희 기자   |   2020-09-01

▲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트 제품 사진.  © 장경희 기자

 

[국토매일 장경희 기자] 파리바게트가 자사 롤케이크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0년에 이어 이번에도 플라스틱 추정 이물질이 발견돼 파리바게트 영업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파리바게트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피상적인 사과에 그쳐 소비자의 분통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물질의 크기는 2cm 안팎으로 이 물질을 섭취한 소비자 B씨는 이후 복통을 겪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의 파리바게트를 방문, 롤케이크를 구입해 친구인 B씨에게 선물했으며 B씨는 이날 저녁 이런 이물질이 든 롤케이크를 섭취했다.

 

하지만 구매자인 A씨가 파리바게트에 연락해 경위를 파악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으나 단순한 사과에 그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통상적인 경우 업체측은 이물질 발견에 관한 제보를 접수하면 사과와 함꼐 경위 파악 및 수거의사를 밝히고 환불과 제발 방지 대책 등의 응대를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다.

 

A씨는 파리바게트가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자, 소비자 단체인 ‘소비자와함께’에 고발했으나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다.

 

소비자와함께 관계자는 고객이 파리바게트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 고객상담실과 연락을 취했으나 콧방귀를 뀌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불성실한 태도로 응대하는 것은 적절한 보상에 앞서 회사의 비일비재한 업무의 행태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볍지 않은 문제에 대한 파리크라상의 자세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처사라면서 해당 업체의 고객상담실에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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