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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전문건협 서울특별시회 제12대 노석준 회장 당선인
소통으로 회원사 화합 앞장…불합리한 건설경영 환경 개선 주력할 터
김영도 기자   |   2020-10-27

▲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12대 노석순 회장 당선인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지난 40여년의 업계에서 잡초와 같은 근성으로 체득한 지혜를 총동원해 회원사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서울시회를 만들겠습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12대 노석순 회장 당선인  © 국토매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12대 회장으로 당선된 원영건업 노석준 대표이사는 지난 40여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난관과 절망을 뚫고 성장해 온 저력을 서울시회를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말이 앞서는 달변가는 아니지만 뜨거운 심장과 불굴의 의지만은 다른 사람에게 지지 않을 만큼 자신감이 넘쳤다.


업계 최초로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고 건설인의 최고 영예인 산업훈장을 수훈받아 철근ㆍ콘크리트 업종에서 나름 성공적인 전문 건설인으로 손꼽힌다.


노석준 회장 당선인은 “서울시회는 대한민국 전문건설의 중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과 그 책임 역시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몇 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는 중앙회와 관계는 물론 타 시도회와 관계에서도 중심이 되지 못했지만 전임 집행부의 많은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제는 하나씩 채워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또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물보다 영리하고 민첩해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힘을 모으는 소통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우리 서울시회는 회원사가 바라는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활발한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소통을 통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사에게 먼저 다가가고 회원사의 고견을 청취하며 내 자신은 물론 서울시회 사무처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그 변화를 위해 업종별 균형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앙회와 협력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회원사의 회비 및 제수수료 인하와 불요불급한 예산을 축소하고 회원사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에만 예산과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또 4대 보험료 인하 등 법정 수당을 제도화하고 불합리한 건설근로자 퇴직금 및 퇴직공제부금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전업종이 사용하는 타워크레인 비용을 원도급자와 명확한 정산환경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하자보증기간도 합리적으로 축소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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