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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산 200조 돌파, 백년대계 세우겠다"
새마을금고 비전 2025 선포, 지역금융기관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장병극 기자   |   2020-11-27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을 돌파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받았다. 지난 2012년 9월 100조원 시대를 연지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7월 기준 총 자산 200조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측은 자사의 성장 원동력으로 ▲탄탄한 재무구조 ▲시스템 안정성 등을 꼽는다.

 

이미 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권 최초로 예금자보호제도를 도입하고, IMF외환위기 당시에도 공적자금 지원 없이 위기를 극복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의 사고예방시스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전체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2년에 1회 이상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철저히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며 "고중앙회의 검사와는 별도로 행정안전부가 주관, 금감원 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동조사반으로 검사반을 편성해 정부합동검사도 실시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상시검사시스템을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요사고 발생패턴을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사고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는 것이 새마을금고측의 설명이다.

 

새마을금고는 지금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0조 시대를 넘어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지난 23일에는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선포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주요 비전을 선언했다. '새마을금고 비전 2025'는 ‘앞으로 100년 !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새로운 도약의 MG △혁신하는 디지털,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등 4가지 부문, 12대 전략을 제시하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주인은 전국 2천만 회원으로,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지역금융기관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 국민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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