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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어려운 이웃 향한 건설인 손길 이어져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성금 전달 및 후원 물품 전달
최한민 기자   |   2020-12-28

▲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구로구청을 찾아 성금을 전했다(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일 년 내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추운 겨울을 맞이할 이웃을 위한 건설인의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은평구 ▲도봉구 ▲구로구 ▲성북구 등 5개 구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했다.

 

저소득층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다양한 기탁처에 성금을 전달해 온 서울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던 올해도 변함없이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에 이웃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노석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과 시민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문건설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8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25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 및 생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소외된 이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을 건넸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직원이 1년간 급여 모금으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 8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며 지금까지 총 3만 2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3억 원 가까운 성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이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가 진행됐던 한 해”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발굴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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