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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연휴 전력공급 안정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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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4:45]

▲ 8일 전력설비 현장점검 하는 모습 (사진 = 한국전력)  © 국토매일


[국토매일 = 백지선 기자] 한국전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정전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설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전국의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1436개) 전력공급설비에 대해 열화상 진단 등 사전점검을 통한 설비보강을 완료했고, 대규모 아파트(2만 8915개 단지) 정전 시 신속 복구를 위한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대형 정전고장 예방을 위하여 열화상카메라 등 과학화 장비를 이용해 주요 전력공급설비인 변압기 및 개폐장치의 이상여부를 진단하고 조치를 완료했으며, 화재에 대비하여 한국소방안전원과 합동으로 지하복합변전소 64개소 및 케이블 37회선 등을 집중점검 했다.

 

한전은 설 연휴기간의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며, 예상치 못한 고장에 대비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 등도 확보했다.

 

고장 발생 시 신속한 설비복구를 위하여 한전에서는 매일 1725명을 투입하고 협력회사 923개 사와 함께 비상 동원 태세를 유지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비상발전기를 준비하는 등 ‘24시간 긴급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 국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밝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전기사용과 관련하여 불편이 있는 고객들은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24시간 즉시 출동해 신속히 조치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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