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철도학회 2019년 신년교례회가 21일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3층에서 열렸다. 이날 교례회는 이우식 철도학회장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회원들이 모두 참여해 올해에도 철도 연구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철도학회는 2019년인 만큼 안전한 철도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철도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자는 다짐을 했다.
한국 철도산업은 2019년을 맞아 새로운 연구과제가 출범하는 만큼 다시 한 번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출발하자는 마음 가짐을 새롭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