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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국토부 산하 기관 대체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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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기자 2019-06-20

 

 

▲     © 기획재정부 자료

 

 

[국토매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6곳이 상임감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평가대상인 57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에 대한 평가결과는 '우수' 11(19.2%), '양호' 26(45.6%), '보통' 17(29.8%), '미흡' 3(5.4%)로 평가됐으며, '탁월''아주미흡' 기관은 없었다.

 

공기업 27개 기관 중 한국감정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그랜드코리아레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12곳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중부발전 8곳은 '보통'으로 평가됐고 한국마사회는 '미흡' 등급을 받았다.

 

또한 30개 준정부기관의 감사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예금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자산관리공사 5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14곳은 '양호'로 평가됐다.

 

공무원연금공단, 국립공원공단, 기술보증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9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연구재단 2곳은 '미흡'으로 평가됐다.

 

정부는 '미흡' 등급을 받은 3개 기관 중 재임기간 6개월 이상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감사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한국마사회와 한국연구재단 감사는 임기가 만료되어 제외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배점을 확대하고, 혁신·혁신성장 기여 등 혁신성도 비중있게 반영했다"면서 "안전·채용비리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고유 업무의 차질 없는 이행 등 기관의 사업성과를 적극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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