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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15개 은행과 주택청약 업무체결

불법행위 주택소위확인 등 공적기능 강화한 신규 청약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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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태 기자 2019-07-08

 

▲ 한국감정원은 15개 시중은행과 주택청약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주택청약업무를 시작한 한국감정원은 우리은행등 15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교통부고시에 따라 입주자 저축 전산관리지정기관으로서 시중은행들과 협력을 통해 주택청약계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감정원과 주택청약계좌 보유 은행 간 공동수행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안정적이고 원활한 주택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체결되었으며, 기존 금융결제원과 은행간 협약을 대체하는 것이다.

 

감정원원 주택청약업무수행을 위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적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청약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신규 청약시스템은 청약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고 주택소유확인 대국민 서비스 및 청약자격 사전조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정당첨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행위 신고 및 불법 분양권거래 공시 기능을 추가하고, 주택청약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정책지원 및 청약시장 공적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현재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인 아파트투유와 이원화되어 있는 KB국민은행 청약사이트를통합하여 인터넷 청약서비스 제공 창구를 일원화하여 대국민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15개 청약은행들과의 업무협약과금융결제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청약업무 이관 및 신규 시스템구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이 잘 준비해서 국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데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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