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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 도시관리 업무 활용

디지털 판독 전산화 용역 착수…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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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행 기자 2019-07-10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토매일] 세종특별자치시가 매년 시 전역에 대해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변동사항을 기록·관리해 도시공간 계획, 산림 및 에너지 관리 등 도시관리 업무에 활용한다.

시는 최근 정채교 건설교통국장과 유철규 시의원, 충남도립대 정대영 공간정보 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사진 촬영 및 디지털 판독 전산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항공사진 촬영, 판독, 도시행정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은 올해부터 매년 진행된다.

이 용역을 통해 앞으로 급변하는 세종의 변천 과정을 기록, 체계적인 도시관리를 통한 안전도시 기틀 마련, 지하구조물, 기반시설 등을 통합한 행정 인프라 구축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도시행정 인프라 시스템을 시민서비스 제공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세종시의 정책 결정과 행정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특히 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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