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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삼척간 철도, 전력·궤도·신호·통신 공사계약 완료...본격 착공 들어가
ATP 기반, 최고속도 200km/h 운행할 예정
장병극 기자   |   2019-11-07

▲ 포항~삼척간 철도건설사업 노선도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매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영덕~삼척 구간 전력·궤도·신호·통신 등 시스템분야의 공사 계약을 완료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목) 밝혔다.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최고 속도 200km/h로 운행하며, 열차가 일정 속도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감속·제어하는 자동열차제어시스템(ATP, Automatic Train Protection)을 기반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1단계 포항~영덕 구간은 지난 2018년 1월 개통 완료했다. 2단계 영덕~삼척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영덕~삼척 구간 철도 건설로 동해권 철도망이 구축되면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 적기개통을 위해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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