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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세권⑧-주안역] 광역전철 특급행역, GTX 상관 없이 ‘서울 1시간 이내 출퇴근 가능’
주안에서 신도림까지 26분 및 용산까지 35분 거리
임민주 기자   |   2020-06-23

▲ 주안역 전경  © 국토매일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주안역은 GTX-B 완공과 상관 없이 기존부터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는 역이다.

 

주안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더블 역세권이며, 1호선 특급행 열차를 이용할 경우 주안에서 신도림까지 26분, 용산까지는 35분이 걸린다. 즉, 1시간 이내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역이다.


주안역은 1910년 10월 21일 주안염전의 소금 운송을 위해 개업했다. 이는 경인선에서 최초로 신설된 중간 역이며, 한국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역 중 하나이다. 따라서 주안역은 지상으로 지하철이 다니며, 선로를 기준으로 두개 지역으로 나뉜다.  


주안역에서 남광장으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것은 앞으로 곧게 뻗은 대로변이다. 대로변을 양 옆에 두고 다양한 상가와 음식점, 카페가 밀집해있다. 또한 인하대역이 개통하기 전까지 부역명으로 인하대역을 사용했던 만큼 대학가의 모습도 조금 남아있다. 학원과 직업전문학교, 스터디카페도 많이 볼 수 있다.    


역 주변으로는 오피스텔과 행복주택아파트 등 1~2인 가구 주택들이 포진해 있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빌라들이 대거 밀집해있다.


주안동에서 10년 넘게 부동산을 운영중인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주안역 남광장쪽 방면으로 형성된 1~2인 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최소 6천만원 이상의 전세자금이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구로까지 24분,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기때문에 해당 지역  직장인들이 거주하기 좋은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주안역 북광장 방면으로는 행복마을 아파트 91세대, 동인아파트 140세대, 주안현광아파트 273세대, 선정아파트 103세대, 가람아파트 119세대, 주안현대홈타운 443세대, 내년 7월 입주 예정인 1500세대 대단지 주안역 센트레빌 등 아파트들이 밀집된 주거단지가 형성됐다.


해당 아파트들은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국철 1호선 및 인천지하철 2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B 노선이 정차하는 인천시청역까지는 15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다.


현재 주안동은 주안역, 간석역, 시민공원역, 석바위시장역까지 전반적으로 재개발 구역으로 선정되어 기존 모습에서 탈바꿈하고자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GTX-B 노선이 들어서는 인천시청역 부근 주안4구역과 주안10구역은 미래가치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GTX 완공까지 10년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광역전철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역은 인천방면으로 ‘용산~노량진~대방~신길~영등포~신도림~구로~개봉~역곡~부천~송내~부평~동암~주안~제물포~동인천’이다.

 

주안역은 GTX 완공과 상관 없이 이미 광역전철 급행 및 특급행 정차역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몇 안되는 역 중 하나이다.


미추홀구 주택 매물전문 공인중개사는 “주안역은 촘촘한 버스 교통망 및 경인선 최대 환승역으로 인천 내에서의 이동과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라며, “주안역 부근 소형단지 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라는 장점을 가지면서 동시에 작지만 강한 단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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