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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서울남부지사 코로나19 위기 대민 행정서비스 공로로 구로구청장 표창
코로나19 비상체계 가동…구민재산권 행사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
백용태 기자   |   2020-08-03

▲(맨 아래줄 우측 세 번째부터) 방성배 LX서울지역본부장, 이성 구로구청장, 장충근 구로구청 도시관리국장, 한종기 서울남부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탁월한 대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기여한 공로로 LX공사 서울남부지사 전 직원들이 구로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LX공사 서울남부지사 한종기 지사장외 17명의 직원들이 지난 7월 31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이성 구로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LX서울남부지사는 콜센터와 교회, 병원 등에서 코로나19 1차 감염이 잇따르던 구로·금천·관악지역을 관할하던 곳으로, 지적측량 업무대행의 고충이 많던 지역 중 하나다.

 

당시 서울남부지사는 코로나19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방역 강화는 물론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사후 서비스를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매주 지사사옥 전체에 대한 소독 등 방역예방을 실시하였고 측량현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장갑 등을 배포했다. 또한 민원지연 해소를 위해 일과시간 외에도 전 직원들이 동참해 전화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서울남부지사는 구로구청과 소통을 강화하고, 구로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종기 지사장은“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철저하게 방역하고 한 마음으로 대민 행정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라며 “위기 속에서 하나 된 힘을 발견했고, 그 공로를 안팎에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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