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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주택가격 최고 껑충…서울0.71%상승
7.10부동산 대책이후 전국 주택매매, 전세, 월세 모두 가격 상승
백지선 기자   |   2020-08-03

▲ 2020년 7월 전국주택가격 상승한 도표그래프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6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7.10부동산대책발표 이후에도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서울은 0.13%에서 0.71%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고 수도권은 0.49%에서 0.81%로 상승했다. 부산 등 5대광역시는 0.41%에서 0.45%로, 8개도는 0.24%에서 0.32%상승했다. 특히 세종시는 2.13%에서 5.38%로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났다.

 

서울강북 14개구 상승 폭 커
△노원구 (1.22%)는 학군이 양호한 중계 하계동 위주로 상승폭이 크다. 이어 △도봉구(0.89%)는 도봉ㆍ쌍문ㆍ방학동 중저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86%)는 이문ㆍ휘경ㆍ용두동 위주로, △성동구(0.75%)는 행당ㆍ하왕십리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각각 상승했다.

 

서울 강남11개구
△송파(0.91%)ㆍ△강남구(0.70%)는 잠실스포츠ㆍMICE 및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구로구(0.84%)는 신도림역 인근을 중심으로, △개봉ㆍ오류ㆍ고척동 중저가 위주로, △영등포구(0.73%)는 신안산선 기대감 있는 신길동과 당산동 등 역세권 지역 위주로 상승되는 등 강남 전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한 것을 볼수 있다.

 

대전 등 지방도 상승
 △대전(0.82%)은 개발호재(혁신도시, 복합터미널 등) 및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울산(0.45%)은 지역경기 회복 및 분양시장 호조 등으로, △충남(0.58%)은 계룡·천안시 등 저가 주택수요로 상승했으나, △제주(-0.14%)는 지역경기 부진 및 입주물량 누적 등으로 하락했다.

▲ 주택유형별 매매가격 변동률  © 국토매일

 

전국주택전세가격 0.32% 상승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35%→0.42%) 및 서울(0.15%→0.29%)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0.18%→0.24%)도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26%→0.25%), 8개도(0.11%→0.16%), 세종(0.86%→3.46%))등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실거주요건 강화 및 저금리유동성 영향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0.56%)는 3기신도시(예정)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폭 확대되었고, 서울(0.29%)은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지역이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인천(0.20%)은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규제지역 지정(6.17대책) 영향으로 시장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 여전히 강남11개구 모두 상승
△강동구(0.70%)는 상반기 입주물량 해소, 청약대기 수요 영향 등으로 강일ㆍ명일동 위주로, △강남(0.53%)ㆍ△서초구(0.58%)는 학군수요 꾸준하거나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송파구(0.50%)는 송파ㆍ장지ㆍ잠실동 등 인기 단지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등 학군수요 및 입지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강북 14개구

△마포구(0.45%)는 창전ㆍ상암동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노원구(0.35%)는 중계ㆍ하계동 등 학군수요 있거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동구(0.33%)는 금호ㆍ상왕십리동 등 역세권 위주로, △은평구(0.26%)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응암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종 등 지방
△세종(3.46%)은 기반시설 확충 기대감 △울산(0.80%)은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상승. △대전(0.73%)은 생활 편의시설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 △제주(-0.12%)는 제2공항 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

  © 국토매일

 

전국 월세 가격도 1.07% 상승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07% 상승했다. 수도권(0.07%→0.09%) 및 서울(0.03%→0.06%)은 상승폭 확대, 지방(0.03%→0.05%)도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05%→0.05%), 8개도(0.00%→0.02%), 세종(0.32%→1.18%))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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