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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권역 및 수도권 26만 2천호 공급 발표
공공기관 소유 부지 주택 공급 신규 택지로 개발
김영도 기자   |   2020-08-04

▲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사진=김영도 기자)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정부가 오는 2028년까지 서울권역 등 수도권에 26만 2천호 이상의 주택이 공급할 계획으로 공공기관 소유의 부지 등을 주택 신규 택지로 쥐어짠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임대차 3법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은 중앙부처, 지자체 협업으로 모든 가용 정책수단 등을 점검해 주택 총 26만 2천호 이상을 오는 2028년까지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26만 2천호는 신규 공급물량 13만 2천호와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호, 이미 발표된 공급 예정 물량 7만호를 더한 물량이다.

 

또 정부는 이번 대책을 포함해 향후 수도권 지역에 총 127만호 공급할 예정으로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77만호, 서울도심내 주택공급 7만호, 수도권에서 이미 추진 중인 정비사업 30만호, 신규 공급예정인 13만 2천호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서울권역 등에 필요한 주택을 실수요자에게 집중 공급할 수 있도록 군부지, 이전기관 부지 등 신규 택지를 최대한 발굴하고 노후단지 재건축 등을 통해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규로 공급될 주택의 택지 대상지는 ▲태릉CC(1만호) ▲용산 캠프(3100호) ▲정부 과천청사 일대(4천호) ▲서울지방조달청(1천호) ▲국립외교원 유휴부지(6백호) ▲서부면허시험장(3500호) ▲노후 우체국 복합개발(1천호) ▲공공기관 유휴부지 17곳(9400호)이다.

 

공공기관 유휴부지는 17곳은 ▲LH 서울지역본부(2백호) ▲상암 자동차 검사소(4백호) ▲상암DMC 미매각 부지(2천호) ▲상암 견인차량 보관소(3백호) ▲SH 마곡 미매각 부지(1200호) ▲구로 시립 도서관(3백호) ▲면목행정복합타운(1천호) ▲흑석 유수지 부지(2백호) ▲문정 미매각 부지(6백호) ▲거여 공공공지(2백호) ▲천왕 미매각 부지(4백호) ▲감정원, 일자리 연계 행복주택 등(4백호) ▲LH 여의도 부지(3백호) ▲미공개부지(1900호)이다.

 

이외 용적률 상향 및 고밀화를 통해 2만4천호를 공급하고, 정비사업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7만호, 도시규제 완화 등으로 5천호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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