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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홍콩서 2600억 규모 도로공사 따냈다
박찬호 기자   |   2020-08-05

  홍콩 판랑 우회도로 공사 조감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대우건설, 홍콩서 2600억 규모 도로공사 따냈다

 

수주 금액은 약 21800만달러(260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 지분은 48%이며 홍콩 춘우건설과 콴리 등 현지 건설사 지분은 52%이다.

 

홍콩 토목개발부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홍콩 판링 신도시와 기존 고속도로를 잇는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고가도로 990, 지하도로 490, 기존 도로 연결, 방음벽 공사 등 왕복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3개 패키지 중 2번째에 해당한다.

 

이달 착공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총 59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사 수주가 진입장벽이 높은 홍콩 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홍콩 정부가 매년 인프라 공사에 약 26조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도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홍콩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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