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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마스크 인기…출시 3일 만에 ‘완판’
리업마스크 15만장 추가 제작
박찬호 기자   |   2020-09-16

 효성 티앤씨. 리업 페이스 마스크 © 곡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효성티앤씨와 안다르가 합작해 만든 애슬레저용 마스크가 완판됐다. 효성의 향균소취 기능 섬유로 국내 대표 애슬레저 전문 기업이 마스크를 제작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효성티앤씨리업 페이스 마스크가 출시된 지 3일 만에 완판 되면서 15만장을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마스크는 국내 애슬레저(운동+여가) 전문 브랜드 안다르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완판 원인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분석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이 마스크의 기본 기능인 발수(물이 닿는 순간 원단의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김)와 귀가 아프지 않은 신축성, 땀이나 습기에도 냄새 나지 않는 소취 기능, 재사용 가능한 경제성 등을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 조기 품절된 마스크에는 효성티앤씨의 항균(세균에 저항)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와 소취 기능 및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은 운동할 때 마스크 안이 축축해지거나 들러붙지 않아서 좋다”, “귀가 아프지 않고 평상시에 쓰기도 좋다”, “편안하고 숨쉬기 수월해서 운동 및 출퇴근 시 쓰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계속해서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기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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