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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엔지니어링-용산공고, 미래철도 인재 양성 '산학협력식' 체결
설비·기술인력 인프라 활용해 교육 접목...현장실습·취업·병역특례·대학진학 지원키로
장병극 기자   |   2020-10-21

▲ 지난 20일 샬롬엔지니어링과 용산공업고등학교가 미래철도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체결했다. 중앙 왼쪽이 강성봉 교장, 중앙 오른쪽은 김봉택 회장 (사진=샬롬엔지니어링 제공)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샬롬엔지니어링(회장 김봉택)은 내년부터 국내 유일 철도전문학교로 재탄생하는 용산공업고등학교(교장 강성봉)와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일 '산학협력 협약서' 체결했다. 

 

샬롬엔지니어링은 1986년 설립된 철도관련 종합솔루션 회사로 70여 건의 특허 보유와 철도신호 및 안전, 검사, 교육훈련 등 80여 종의 관련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받는 등 철도관련 특허경영 전문기업이다. 

 

또한 서울시 용산공업고등학교(서울 용산구 소재)는 1905년 철도이원양성소로 발족해 교통고등학교와 용산공업고등학교로 개칭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휼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이다. 내년부터는 “용산철도고등학교(가칭)”로 재탄생해 전국 유일 철도전문학교로 미래 철도를 위한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적으로 대규모 철도 프로젝트가 잇달아 진행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철도 新(신)르네상스 시대' 개막과 아울러 유라시아 횡단철도연결 및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제안 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철도 등 미래철도 유망 핵심기술 개발 등 정책을 수립·추진해 철도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국가경제 산업 발전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산학 협력 체결을 통해 샬롬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 및 기술 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철도 미래 기술을 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매년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병역 특례는 물론 대학 진학 등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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