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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전국 5개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 지정해 사업 활성화 촉진
김영도 기자   |   2020-10-21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5개 권역별 지역거점 플랫폼을 구성 및 운영하기로 하고, 21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 모집에 나섰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은 그린뉴딜 추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으로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향상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전문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성을 가지고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1월 3일까지 한국시설안전공단 녹색건축센터에 정해진 양식의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희망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수행능력 등에 대한 종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물과 관련한 연구 및 학술 또는 기업 활동 등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한 지역의 우수 연구기관, 교육기관, 사업체 등이 우선적인 고려 대상이다.

 

▲ 지역거점 플랫폼 운영체계  © 국토매일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등과 함께 향후 해당 지자체, 사업자 및 시민들로 구성된 각 권역의 플랫폼 구성을 완성하고 선도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관련업체ㆍ기업대상 세미나, 포럼 등 지역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실무 기회제공 등 플랫폼 구성원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에 참여하며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대국민 홍보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에너지 성능 및 실내환경 평가, 공사 품질확보 지원, 지역 그린리모델링 수요조사, 향후 사업 추진계획 도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한다.

 

전국 5개 권역은 ▲서울ㆍ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전라ㆍ제주권 ▲경상권이다.

 

국토부는 한국판 뉴딜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그린뉴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완수는 물론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중점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모든 정책은 각 지역의 전문가, 지자체, 시민들이 함께 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국에 산재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역과의 네트워킹과 협업이 중요한 만큼 지역거점 플랫폼을 그린리모델링 정책의 싱크탱크이자 사업 활성화의 교두보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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