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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H 오토존 도입
세차,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한 건식세차공간으로 활용
김영도 기자   |   2020-10-23

▲ H 오토존은 차고와 같은 차량관리 공간이 없는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지내 지하주차장 한켠에 건식세차와 자가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사진=현대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입주민들은 간단한 셀프 세차를 위해 먼 길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시리즈’ 중 하나인 ‘H 오토존’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개발한 ‘H 오토존’은 지하주차장에 양문이 개방될 만큼 넓은 공간을 확보해 간단한 세차부터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하도록 건식세차공간을 마련했다.

 

입주민들에게 필요하지만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의 특성상 차량관리 공간이 없어 만족도가 낮았던 주차장 공간의 본질적 기능을 새롭게 해석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

 

H 오토존에는 진공청소기, 에어건, 공기압 자동 주입기 등을 설치해 고객 스스로 간단한 차량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세차용 진공청소기는 힐스테이트 단지에 거주 중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

 

입주민은 스마트홈 기술이 접목된 전용 앱(App)을 통해 사용현황 파악과 예약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게 차량 내부를 정돈하고 간단한 정비 혹은 튜닝도 할 수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최초로 적용된 H 오토존은 고객들의 사용의견을 반영해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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