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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산학연관 미래 도심항공교통 발전방향 모색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ㆍ국립항공박물관 공동 세미나 개최
김영도 기자   |   2020-11-18

▲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와 국립항공박물관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을 밑그림으로 관련 산학연이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와 국립항공박물관은 공동으로 제7회 학술세미나를 '우리나라의 UAM 발전방향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오는 20일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을 추진하면서 드론 관제시스템, 유인드론 개발, 수직이착륙장 등 미래 4차산업의 새로운 물꼬를 트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회에서 관련 산업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신동춘 학회장은 “현재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드론의 기술과 인프라에서 진일보하여 사람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UAM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개인항공기의 개발은 물론이고 인프라 및 UTM과 제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불가결로 UAM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업계의 구상과 실천방안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개회식에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UAM의 시스템 및 로드맵’ 주제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로드맵’ 국토부 이랑 미래드론교통담당관 ▲‘UAM 개발동향 및 OPPAV(미래형자율비행개인항공기) 개발사업 소개’ 항우연 황창전 OPPAV사업단장 ▲‘안전한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개인항공기 인증’ 항기원 전승목 고정익인증팀장 ▲‘공항환경 분석을 통한 UAM 공항셔틀 도입 방안 검토’ 인천공항공사 서양환 접근교통혁신팀장이 관련 부제로 발표 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의 토론자로 ▲국제항행안전연구소 박항규 소장(학회 부회장) ▲세븐킹화학 김윤섭 연구이사(학회 부회장) ▲청주대 김재광 교수 ▲CLROBUR 최태인 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또 두 번째 세션은 ‘우리나라 UAM 사업개발의 현황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UAM 추진계획과 Intercity 활성화 방안’ 한국공항공사 정민철 경영전략부장 ▲‘Global UAM 현황과 한국시장 전망’ 현대자동차 UAM사업부 신재원 부사장 ▲‘다기종 UAM 지상관제를 위한 표준화 방안’ LIG넥스원 항공전자연구소 드론개발단 고정환 수석연구원이 연자로 발표한다.

 

발표 후 토론자로 ▲국토교통진흥원 백승훈 기획2그룹장 ▲전 한국교통연구원 강재홍 원장 ▲항공대 교통물류연구소 류재영 교수 ▲아세아무인(드론)항공 서일수 교육원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는 산ㆍ학ㆍ관ㆍ연ㆍ군 등 다양한 관련인들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각 부문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연계,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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