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문신문協, ‘2020 전문신문의 날’ 전문언론 미래 주춧돌
양영근 회장, 전통적 전문언론 가치 지켜야
김영도 기자   |   2020-11-24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창립 56주년을 맞은 한국전문신문협회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0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전문신문 발전 유공자 14명에게 정부포상 및 한국전문신문상을 시상하는 등 전문언론의 미래를 다졌다.

 

한국전문신문협회 양영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독자의 수준 높은 정보욕구를 다각적으로 충족하는 종합정보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에서도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전문신문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화 되는 사회구조로 언론사의 입지와 경영이 악화일로에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지난 1964년 창립돼 지난 56년 동안 전문언론계의 구심체가 되어 오면서 현재 115개 전문언론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협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전문언론 유공자 14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문화포장에 축산신문 이상호 발행인이 영예를 안았고, 약업신문 이종운 주간, 정보통신신문 문병남 본부장, 타임즈코리아 김정훈 이사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한국전문신문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전문신문상은 약사공론 정웅종 본부장, 애플경제 김훈 대만특파원, 대한교육신문 노현순 취재부장, 환경경찰뉴스 김동석 본부장, 헬스컨슈머 강지명 취재기자, 화광신문 이대혁 편집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한국전문신문협회 한기호 고문과 박두환 부회장이 전문언론 발전을 위해 2천만 원과 1천만 원을 협회에 기탁해 공로감사패를 받았으며, 올해의 동암언론상은 연예정보신문 정태호 발행인이 수상했다.

 

동암언론상은 약업신문 창업자이자 전문신문협회 4~6대 회장을 역임한 故함승기 선생의 아호로 제정돼 매년 전문신문 발전에 공로가 있는 전문언론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한국전문신문협회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p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