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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MS와 손잡고 ‘언택트’ 근무 환경 구축
M365 등 도입해 양질의 스마트 워크 체계 구축 및 지원
최한민 기자   |   2020-12-01

▲ SK건설 구성원이 화상회의 서비스 팀즈를 통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SK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SK건설이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를 도입하면서 업무환경 조성책을 재조정했다.

 

SK건설은 지난달 30일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365 (M365)와 문서 보안 체계 마이크로소프트 인포메이션 프로텍션(MIP)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M365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화상회의 서비스인 팀즈(Teams)와 파일관리 솔루션인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신속히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차질없이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자체 서버를 이용한 파일관리 방식은 주기적으로 장비를 교체하고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해 신규 장비를 구매하는 불편함을 탈피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면서 사내 파일관리 방식도 달라졌다.

 

추가로 장비를 교체하거나 구매할 필요가 없이 많은 양의 문서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는 문서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운영 및 장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SK건설은 윈도10 기반 문서 보안 체계인 MIP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MIP는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내외부 사용자와는 호환성이 높아 효율적인 문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외부 기업과 문서를 주고받을 경우 문서의 암호를 해제해야 하는 등 추가적인 작업이 불가피했지만, MIP 도입으로 부수적인 절차 없이 외부 파트너와 손쉽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SK건설 IM&T 이종화 그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문서 관리 보안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플레이스 오성미 팀장은 M365는 유연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 문서와 같은 중요 정보에 대한 보안까지 보장한다며 비대면이나 원격근무 등 달라진 업무환경에 맞춰 고객의 안전한 업무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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