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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 평택 물류센터 추락사고 현장 점검
최한민 기자   |   2020-12-21

▲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21일 평택물류센터 신축공사 추락사고가 발생 현장을 찾아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모습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21일 현장을 점검하고 사고 경위 등을 파악했다.

 

현장에서 박영수 원장은 “이번 사고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중대건설현장사고”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락 사고는 20일 오전 7시30분경, 물류센터 5층 차량 진입 램프 부근에서 천장 상판을 덮는 작업하던 중 천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골격이 무너지면서 인부들이 구조물과 함께 추락하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난 2월부터 지상 7층, 지하 1층, 높이 68.1m 규모의 물류센터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사고 발생 당시 공정률은 48%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일 사고 발생 직후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 직원이 현장으로 출동하여 경위 파악에 나서는 등 긴급조치를 취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박영수 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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