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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우리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7년간 누적 4천 톤
커피찌꺼기 자원재활용 통해 우리 농가와 협력 및 상생모델 구축
최한민 기자   |   2021-03-04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3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 후 미듬영농조합 전대경 대표(오른쪽에서 첫번째)와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지난 3일 평택시 우리 농가에 1만 6천 포대, 약 320톤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전달한 스타벅스가 누적 전달 4천 톤을 달성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3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시에 위치한 한 농가를 찾아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6천 포대를 전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우리 농가에 커피 퇴비 기부를 진행해 온 스타벅스는 7년간 4천여 톤에 달하는 약 20만 포대의 커피 퇴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경기도 평택시를 포함해 전라남도 보성군, 경상남도 하동군, 제주도 등의 지역 농가에 커피 퇴비를 지원하며 커피찌꺼기를 통한 자원재활용과 농가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평택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 및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평택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를 진행했다.

 

▲라이스 칩 ▲버터 가득 라이스 쿠키 ▲우리 미 카스텔라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 농가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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