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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 개발
업계 최초 모바일ㆍ웹을 통해 실시간 현장 품질관리
김영도 기자   |   2021-03-17

▲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위한 Q-Pocket을 활용한다(사진=현대건설).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현대건설이 사진촬영 및 전송, 자동알림 등 협력사와 발주처 등 실시간 정보공유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품질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을 오픈해 현장 품질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17일 모바일ㆍ웹을 통한 실시간 품질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을 개발해 힐스테이트 등 전 현장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Q-Pocket은 동종업계 최초로 모바일ㆍ웹을 통한 실시간 현장 품질관리를 수행하는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으로 검측계획 수립부터 골조공사 및 마감공사 이후의 하자관리까지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공종별 협력사 식별 및 현황확인, 검사 자동알림 등이 가능한 하자관리시스템은 특허로(특허번호 제 10-1959459호) 등록되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현장 확인 ▲사무실 이동 ▲보고서 작성 ▲대면 승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결재 시스템과 자동알림을 이용한 건설 품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비대면(Untact) & 종이없는(Paperless)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기존 방식은 단계별로 서류 출력ㆍ서명ㆍ스캔ㆍ전달 등의 단순 반복적이고 비효율적 업무로 인하여 현황파악이 어렵고, 동영상 등 디지털 데이터(Digital Data)를 확보하기에는 제한적이었다.

 

반면 Q-Pocket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ㆍ사진 등의 데이터가 현장사무실과 감리 등 관계자들에게 즉시 공유되며, 비대면으로 결재 등의 프로세스가 진행돼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존 업무 시간의 약 40%를 절약할 수 있고, 절약된 시간만큼 실무자들이 건설 현장의 관리ㆍ감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가와 더불어 현장의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앞선다.

 

또 협력사, 감리단, 발주처 등 공사관계자 모두가 활용 가능하며, 협력사의 경우, Q-Pocket을 통한 체계화된 검측을 통해 누락, 설치오류 등의 하자를 예방해 실패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업무 효율화로 현대건설과의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행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감리단, 발주처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효율적인 공사 관리, 감독이 가능해 하자예방과 고객만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Q-Pocket을 통해 공동주택의 하자를 대폭 감소시키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현장 품질관리 업무를 100% 시스템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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