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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한옥에서 전통문화 배워볼까”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봄맞이 강좌 수강생 모집…21개 강좌ㆍ23일부터 접수
최한민 기자   |   2021-03-22

▲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수강할 수 있는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실용민화, 가야금, 풀꽃자수, 한국꽃꽃이(사진=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완연한 봄을 맞아 한옥에서 닥종이 인형 만들기와 풀꽃자수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22일 봄학기 일상 속 소소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 총 12개 분야와 재능 있는 시민들이 직접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9개 분야의 시민자율강좌로 구성된다.

 

전통문화강좌는 닥종이 인형 만들기나 규방공예 등 전통공예부터 장구, 가야금 등 전통악기를 배울 수 있는 문화체험 강좌들로 구성됐으며 시민자율강좌에서는 풀꽃자수나 우리 풀로 구성하는 한국꽃꽃이 등 취미활동에 더 친밀한 강좌들로 이뤄졌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주 1회 운영되며 수강생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3일부터다.

 

서울시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 신동권 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요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한옥에서 새봄의 즐거움과 쉼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북촌 내 공방으로 활용 중인 서울 공공한옥 11곳에서도 ▲목공예 ▲매듭 ▲직물 ▲금박 ▲발효 등 다양한 전통문화ㆍ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한옥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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