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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정책연구원, 건설시장 이슈 전문가 대담회 개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유튜브 채널 통해 오는 8일부터 시청 가능
최한민 기자   |   2021-04-02

▲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올해 건설시장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전문가 대담회를 오는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올해 시행된 공공공사 업역폐지와 2ㆍ4주택공급대책 등으로 인한 건설시장 이슈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다룬 의미 있는 대담회가 진행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일 올해 건설시장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전문가 대담회를 오는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1호를 발간하고 전문가 대담회를 진행했다.

 

대담회에 참여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선구 경제금융실장은 올해 1분기 건설시장은 건설수주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기성은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선구 실장은 “올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조기집행을 계획하고 있고 건축허가 등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2분기 이후 건설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중앙에 비해 지방재정 금액은 줄어든 만큼 중소 및 지역건설업체 수주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적절한 물량 안분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또한 인력과 자재의 수급 상황의 면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위한 민ㆍ관 협업도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권주안 연구위원은 “올해 들어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매매가격에 따른 불안정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2분기는 금리나 심리 등 지표의 안정화 징후가 더욱 확대되면서 공급 확대 등을 통한 시장 안정화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건설시장 회복 기대감은 있으나 잠재된 불안요인도 보인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유병권 원장은 “원자재가격 상승 등 건설원가 상승 요소가 감지되고 있다”며 “건자재를 중심으로 물가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급 차질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건설경기와 주택시장전망 등을 다룬 건설브리프 코너와 함께 건설인 인터뷰, 대담회 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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