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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도시재생 브랜드 탄생…슬로건은 ‘활력탐구지구, 홍릉’
바이오ㆍ의료 중심 특화산업 의미 표현으로 견고한 브랜딩 구축 예정
최한민 기자   |   2021-04-02

▲ (사진 위)홍릉 도시재생사업지에 지난 2019년 완공된 ‘서울바이오허브’,(사진 아래)홍릉 도시재생 브랜드 로고(사진=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바이오ㆍ의료 중심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재탄생할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브랜드가 공개됐다.

 

서울시는 1일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브랜드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된 홍릉 도시재생의 로고는 홍릉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홍릉이라는 지역 이름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특히 홍릉 도시재생지역의 물리적 형태인 긴 직사각형과 언덕 릉의 완만한 곡선을 모티브로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는 홍릉의 활기찬 특징을 표현했다.

 

더불어 바이오산업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홍릉의 신뢰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연두색을 대표 색상으로 사용했다.

 

지난 2019년 하반기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동대문구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바이오ㆍ의료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하기 위해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를 포함해 홍릉바이오헬스센터 및 홍릉 R&D지원센터 등이 조성된다.

 

새롭게 선보인 로고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과 관련된 시설명 및 사업명 등과 결합해 사용하거나 명함, 포스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로고와 함께 개발된 슬로건은 ‘활력탐구지구, 홍릉’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건강한 성장 터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된 브랜드를 통해 홍릉 일대 도시재생의 견고한 브랜딩을 구축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홍릉 일대 도시재생의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서울시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은 “바이오ㆍ의료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갈 홍릉 일대는 연구기관을 비롯해 학교와 주민 등 다양한 성격의 시민들이 모인 곳”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릉 지역 주민공동체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시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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