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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수공항 임시 주차장 확보…주차난 대폭 해소
임시주차장 확장 통해 주차면적 150면 확보
최한민 기자   |   2021-04-08

▲ 여수공항 전경(사진=한국공항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최근 국내 노선 운항 증가 등으로 인한 이용객의 증가로 주차난을 겪어왔던 여수공항의 주차난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 을ㆍ국회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여수공항에 주차면적 150면을 확보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이 확장돼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차장 설치는 국내 노선 운항 증가 등으로 인한 여수공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일 14편에 불과하던 여수공항 일 운항 편수는 올해 28편으로 늘어났으며 공항 이용객은 2016년 50만 명에서 지난해 66만 명으로 증가했다.

 

공항 주차장이 만차되는 경우도 2016년 연간 22일에서 지난해 140일로 600% 이상 증가하는 등 주차난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 국토매일


김회재 의원은 “임시주차장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기존에 여객 주차장을 함께 쓰고 있던 상주직원 차량 150여 대를 임시주차장으로 흡수할 수 있어 여객 주차 수용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차장 확장으로 여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여수공항을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주차장 확보 및 주민 편의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국토부 및 공항공사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회재 의원은 지난달 25일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해 전라도 고속철도 신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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