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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관리협회, 건설기술용역 통합관리시스템 가동

서면으로 통보되던 실적관리, 전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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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 2014-08-26

건설기술관리협회는 내달 1일부터 ‘건설기술용역 통합관리시스템’(이하 CEMS)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에 종전 발주청에서 서면으로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로 통보해 온 건설기술용역 실적관리가 5월 23일 이후 최초 계약 분 부터 용역업체가 해당 용역(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등)과 참여기술자 현황을 CEMS에 입력하고 중간관리자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의 검토를 거쳐 발주청에서 전자 확인한다.

주택법과 건축법에 의한 민간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감리용역도 마찬가지로 공공발주 건설기술용역처럼 동일한 체계로 운영한다.

또 용역실적확인서 발급은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시스템으로 일괄 발급받게 되나 PQ참여를 위해서 종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서 관리됐던 토목설계용역은 해당 업체가 CEMS에 입력 후 발주청의 확인을 받아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해당 업체가 당초 발주청이나 엔지니어링협회로부터 발급받은 증명서 사본을 PQ참여 대상 발주청에 직접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건설기술관리협회 박한용 회원지원실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로 국내의 설계, 건설사업관리 등 건설기술용역이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취지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됐다”며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기술용역업계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번 시스템이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EMS는 국토교통부와 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실적관리 및 공개시스템’에 건설기술용역실적증명서 발급기능을 추가하고 건설기술관리협회가 자체 개발한 CIMS(설기술용역업자 등록과 정책 통계 생산, 상훈ㆍ벌점 및 행정처분관리 등이 포함)와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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