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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2019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우미건설(주) 이광래 명예회장 금탑산업 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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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2019-06-20

[국토매일]대한민국 건설발전에 기여해온 23명의 정부 포상자들이 2019 건설의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2019년 건설의 날 행사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노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정부인사 및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금탑산업훈장은 이광래 우미건설(주) 명예회장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고, 은탑산업훈장은 고태식 준제이엔씨(주)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은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 김학영 ㈜화성방수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은 조성진 ㈜대우건설 전무, 김태경 (유)석파토건 대표, 조충환 덕흥건설(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건설업의 새로운 미래상과 건설인의 혁신을 제시했다.

 

유주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혁신 기술을 이용한 매출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이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건설산업도 변화와 혁신을 빨리 접목시켜 산업간 융복합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현장, 건설시장의 다양화,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발주체계 구축 등 건설업계가 함께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이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제공

 

이번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72여년간 이룩한 건설산업의 업적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건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제공


행사 참가자들은 건설의 날을 축하하고 국내 및 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기념 행사에는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40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이광래 우미건설(주) 명예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제공

 

산업훈장에 이어 박창옥 ㈜부일종합중기 대표이사, 신봉철 효천산업(주) 대표이사, 전욱 ㈜대한 대표이사, 조정식 SK건설(주) 상무, 김홍무 ㈜이영토건 대표이사, 김정주 대림토건(주) 6인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황용호 (주)성화설비 대표이사, 김영호 현대건설(주) 상무, 신근철 ㈜신영개발 대표이사, 이철희 GS건설 전문위원, 그리고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수상했다. 또한, 최재원 현대엔지니어링(주) 상무보, 김태련 ㈜세진에스이, 장우현 대림산업(주) 부장, 신혁 삼성물산(주) 상무, 구용완 구룡건설(주) 대표이사 등 5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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