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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 추석 승차권 8월 20일~21일 예매

20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 호남‧전라‧강릉‧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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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2019-07-24

[국토매일] 코레일이 올 추석 승차권을 오는 8월 20일(화)과 21일(수) 이틀간 PC·모바일 등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0일(화)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21일(수)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기존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또한 예매를 위해 새벽부터 기다리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시간을 오전 8시로 1시간 당겼다.

 

예매 대상은 9월 11일(수)부터 9월 15일(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 2019년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일시․ 장소․ 노선     © 한국철도공사 제공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8월 21일(수) 16시부터 8월 25일(일) 24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8월 21일(수) 16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올 추석부터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이 명절 열차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접속시간을 연장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였다.

 

꾸준히 높아지는 온라인 예매 선호도를 반영해 인터넷에 80%, 역 및 판매 대리점에 20%를 배정했다. 2019년 설 예매 결과 온라인과 역 창구 비율이 각각 93%, 7%로, 역 창구 비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모바일 예매로 출근길이나 이동 중 어디서든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시각장애인‧지체장애인‧뇌병변 장애인(사전 등록절차 완료한 회원)에게 제공됐던 예매 서비스는 올 추석부터 모바일로 확대된다.

 

‘접속시간 연장’ 서비스도 텍스트 리딩 등의 소요시간을 고려해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늘어난다.

 

▲ 2019년 추석 승차권을 예매 시 유의 사항     © 국토매일

 

또한 코레일은 추석 승차권의 편리한 온라인 예매를 위해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8월 16일(금) 오후 2시에 사전 오픈한다.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열차시각표, 결제기한, 예약매수 등 예매사항에 대한 안내와 예약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여정 입력, 열차 선택 등 예매와 동일환 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미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매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기사입력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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