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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소기업기술개발 과제 모집해

총 3개 사업분야, 지정 후 개발성공하면 2~3년 수의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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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2019-08-21

 

▲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철도상생플랫폼' 홈페이지     © 철도상생플랫폼 홈페이지 캡처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31일(토) 18:00까지 ‘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 과제’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별 개요 및 지원사항을 살펴보면 △철도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 △개발선정품 선정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철도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철도에 접목시키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며, 개발 성공 후에는 2년 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코레일에서는 △1천만원 이내의 현금 △현차시험을 위한 Test-Bed △기타 기술 및 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일정에 따라 추진하게 된다. 코레일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발급받아 개발에 착수하며 개발에 성공하면 3년 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개발선정품 지정은 코레일 연구원과 중소기업의 공동 R&D 성과물을 개발선정품으로 지정해 우선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며, 지정 후 3년 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는 지정된 기간 내에 ‘철도상생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제출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오는 31일까지 기술까지 기술개발 과제 모집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 이후 3주간 과제에 대한 사전검토와 기술상담회를 진행하게 된다. 기술상담회는 희망기업에 한해 대면으로 진행하고, 유선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후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해당 과제를 지원한 중소기업에 대한 실태평가와 기술평가위원회를 시행할 수도 있다. 다만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사전검토 단계까지만 진행하고 향후 일정은 중소기업기술진흥원 사업 일정에 따르게 된다.

기사입력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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